골프스윙 - 두번째 이야기

Shot

골프 스윙

 - 샷의 종류

• 드라이브는 티박스에서 골퍼가 치는 장거리 샷으로,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향해 공을 멀리 날려 보내려는 의도록 치는 샷입니다
• 어프로치 샷은 그린에 볼을 올려놓기 위해 치는 샷입니다. '어프로치'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필요한 거리에 따라 짧은 거리의 아이언을 사용하여하는 두 번째 샷을 말합니다
• 레이업 샷은 드라이브 이후에 페어웨이에서 치는 샷으로 일반적으로 예상보다 짧은 거리 또는 더 높은 정확도로 치기 위한 샷입니다. 많은 경우 레이업 샷은 페어웨이에 있는 해저드에 볼이 들어가는 것을 피하기 위해 또는 다음샷을 위해 페어웨이에서 더 유리한 위치에 볼을 놓기 위해 사용이 됩니다.
• 칩샷은 그린 근처에서 치는 매우 짧은 샷으로 일반적으로 스윙 동작을 짧게 합니다. 칩샷은 그린에 대한 짧은 어프로치샷으로 사용됩니다.
• 피치는 칩샷보다 조금 더 길기 때문에 조금 더 큰 스윙이 필요로 합니다. 일반적으로 로프트가 있는 클럽으로 치며 그린에 도달하면 멈추는 현상이 발생이 됩니다
• 벙커샷은 모래 트랩에서 치는 샷입니다 로프트가 있는 샌드웨지로 쳐서 그린에 떨어질수 있도록 벙커의 가장자리를 넘어가도록 볼을 높게 치는 것이 목적입니다.
• 플롭샷은 칩샷으로 클럽 페이스를 열어 볼이 장애물을 넘어 날아간후 빠르게 멈추거나 지면에 착지한 후 백스핀을 하는 샷을 말합니다
• 퍼팅은 지면을 따라 공을 굴리도록 설계된 샷입니다. 보통 퍼터로 퍼팅 그린에서 하지만 상황에 다른 클럽을 사용하여 같은 효과를 얻을 수 도 있습니다 래스샷은 공을 컵에 넣으려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공을 홀에 가깝게 하여 퍼팅을 쉽게 하기 위해 고안된 긴 퍼팅입니다
• 벙크샷은 가파른 벙크가 있는 그린 근처에서 치는 샷으로 공이 벙크의 페이스에 맞고 넘어가거나 바운스 하여 뱅크를  넘어가는 샷을 말합니다.

- 보조 특성

• 드로우는 오른손잡이 플레이어의 경우 볼이 날아가는 동안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이도록 플레이하는 스트로크를 말합니다. 반대로 왼손잡이 플레이어의 경우 공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입니다. 이러한 특성은 인에서 아웃으로 스윙경로를 하거나 임팩트에서 클럽 페이스를 스윙경로에 대해 닫는 사이드스핀을 통해 구현이 됩니다
• 페이드는 오른손잡이 골퍼의 경우 볼이 날아가는 동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도록 플레이하는 스트로크를 말합니다 반대로 왼손잡이 플레이어의 경우 공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입니다. 이러한 특성은 아웃에서 인으로 스윙패스를 하거나 임팩트시 클럽페이스가 스윙패스에 대해 오픈된 상태로 임팩트를 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는데 이 역시 사이드스핀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 펀치샷이나 넉다운샷은 낮은 탄도로 바람을 맞거나 머리 위 장애물에 볼이 부딪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사용되는 샷입니다. 이스트로크는 임팩트까지 체중을 앞으로 손을 클럽 헤드보다 앞으로 유지함으로써 구현이 됩니다

 

 

 

- 미스샷

• 훅은 클럽페이스가 스윙 경로에 대해 닫히거나 스윙 경로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오른손잡이 선수라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왼손잡이 선수라면 그 반대로 심하게 날아갈 때 발생합니다. 숙련된 선수들은 공을 자유자재로 훅을 낼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미스샷으로 이어져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슬라이스는 클럽 페이스가 스윙 경로에 대해 열려 있거나 아웃사이드 인스윙 경로, 오른손잡이 플레이어의 경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왼손잡이 플레이어의 경우 그 반대로 심하게 날아갈때 발생합니다. 숙련된 선수라면 공을 자유자재로 슬라이스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미스샷이 되어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푸쉬는 공의 비행경로가 직선이고 사이드 스핀이 매우 적고 타깃의 오른쪽으로 끝나는 공을 말합니다. 
• 풀은 비거리 경로가 직선이고 사이드 스핀이 거의 없고 타깃의 왼쪽에서 끝나는 공을 말합니다.
• 생크는 볼이 클럽의 호젤에 맞아서 의도한 방향보다 오른쪽으로 날카로운 각도로 날아갈 때 발생합니다.
• 얇은 샷은 클럽 헤드의 앞쪽 가장자리 공을 너무 높게 쳐서 샷이 낮게 날아가고 때로는 지면을 가로지르는 샷이 되어 일반적으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 탑은 플레이어가 골프공의 상반부를 치면 골프공이 지면을 따라 드리블하여 의도한 목표에 심하게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
• 팻샷은 클럽 헤드의 앞쪽 가장자리가 공의 뒤쪽 지면을 먼저 치게 되면 샷이 목표보다 짧아지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 휘프는 골프가 스윙을 하면서 볼을 놓쳤을 때 발생합니다
• 더프는 골퍼가 팔로우 스루에서 볼의 윗부분에 접촉하여 지면을 따라 바운스 하여 진행하거나 골퍼가 골프공을 덩어리로 쳐서 바운스 할 때 발생을 합니다.

 

 

 

스트로크 타입

  - 칩샷

칩샵은 보통 40야드 이하의 짧은 거리에서 그린 주변에서 사용하는 샷의 일종이다 어떤 클럽을 사용해도 무방하며 칩핑 전용 클럽(치퍼)도 있지만 숏아이언이나 웨지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칩샷의 목적은 볼을 그린에 안전하게 떨어뜨려 홀을 향해 굴리는 것입니다.

 

 - 피치샷

피치샷은 로프트가 높은 클럽으로 치는 샷으로 일반적으로 피칭웨지, 유틸리티 웨지, 샌드웨지 등이 있으며 로프트가 56도에서 62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로프트가 높은 클럽은 짧은 거리, 보통 45~50야드 근처에서 볼을 높이 뛰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퍼팅

퍼팅은 그린이나 그린 주변에서 볼을 홀에 넣거나 홀에 가깝게 넣기 위해 사용합니다. 퍼팅에는 퍼터클럽을 사용하며 골퍼는 홀까지의 거리와 그린의 경사의 플레이 상황에 따라 퍼팅을 조정합니다. 클럽의 페이스는 타깃 라인에 대해 정사각형으로 출발합니다. 몇 가지의 전략은 홀의 10% 앞쪽의 볼을 겨냥하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롱퍼팅에서 볼이 아닌 홀을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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