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키즈1 아이더 키즈 롱패딩 110 사이즈 어제 내린 비로 곧 두꺼운 옷을 꺼내 입어야 할 것 같다. 낮과 밤의 기온 차로 인해 감기를 예방해야 할 시기인 만큼 아이들의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계절이 온 것 같습니다. 더불어 월동 준비도 함께 준비가 필요할 듯하네요. 언니의 롱패딩을 부러워하는 우리 둘째에게 밥을 먹을 때마다 밥을 많이 먹고 쑥쑥 커야지 언니처럼 롱 패딩 입을 수 있다는 말을 자주 해줬습니다. 3살까지만 해도 키가 작아서 롱 패딩 입기엔 불편할 것 같아 올해 4살이 되면 하나 사줘야겠다는 마음은 먹고 있었죠 이쁘고 탐나는 롱패딩도 많지만 금방 키가 자라는 아이한테는 너무 부담스러운 패딩 가격에 솔직히 선뜻 사주기가 힘드네요. 직접 매장에 나가서 하나하나 입어보고 사면 좋겠지만 아이들 데리고 쇼핑을 한단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 2020. 4. 3. 이전 1 다음